‘검증된 재선’ 김한종, “농업인 비료값 최대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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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재선’ 김한종, “농업인 비료값 최대 80% 지원”

요소 가격 상승분 직접 지원·농자재 안정기금 신설 추진, 잔디·임산물 농가까지 확대…공동구매로 가격 안정 유도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한국뉴스1-박시현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에 대응해 농업인 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요소(비료 원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농가와 잔디·임산물 재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 및 녹지 산업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약의 핵심은 비료 구입비 직접 지원이다. 요소 및 복합비료 가격 상승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일반 농가뿐만 아니라 잔디재배 농가(조경용 포함)와 임산물 재배 농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요소 가격 급등 시 자동으로 발동되는 ‘농자재 안정기금’을 신설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에서 소외됐던 잔디 및 임산물 농가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재배 면적과 생산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 및 지역조합을 통한 비료 공동구매 시스템을 확대해 대량 구매를 통한 가격 안정화도 유도한다.

김 예비후보는 “비료값 급등 속에서도 농업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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