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수 문행주 후보, “소태역~화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군민 행복 체감도 높인다” ‘일상이 좋아지는 화순 만들기’ 공약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
| 2026년 04월 06일(월)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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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예비후보는 ‘나의 일상은 행복하게 공동체는 따뜻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상이 더 좋아지는 화순 만들기’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일상이 편리해야 군민의 삶도 행복해진다”며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을 하나씩 실현해 군민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광주 소태역~화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다목적 야구장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다목적 공연장) ▲건강·치유·행복길 조성 등을 제시했다.
광주 소태역~화순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군내버스 등이 운행하지 않은 아침 이른 시간이나 야간 운행을 통해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과 생활권을 통합, 140만 배후 소비도시의 길목의 이점을 활용해 광주 인구와 소비자를 화순으로 끌어들여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화순군민들께 보내는 문행주 후보의 손편지 |
다목적 야구장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다양한 훈련과 높은 회전율을 고려해 전지훈련용은 물론 연습장, 다양한 편의시설 등 동호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의 야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폐광부지에 힐링 복합단지를 조성해 선수 숙소로 활용하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목적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화회관 건립도 추진된다.
‘예술의 고장 화순’의 명성에 걸맞게 폐광을 활용한 예술·문화·관광·치유가 결합된 힐링 복합단지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는 물론 대규모 행사 유치,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건강·치유·행복길은 만연산~동구리호수~전남대병원~화순천~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철도폐선~화순탄광을 아우르는 구간에 걷는 길, 자전거길, 무장애 휠체어길, 꽃길, 숲길, 예술의 길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1000원 버스' 제도를 전면 무료화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유·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아침 건강식 무상제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조성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도 제시했다.
문행주 후보는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생활이 편리한 화순,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knews111@daum.net
